반도 메인 홈으로


은어낚시의 모든것

은어게시판

은빛 물고기마당

은어출조정보

낚시터주변정보

은어동영상

은어채비영상

은어사진관

은어제품사용기


은어이야기

포박님의 자작찌

즐거운 모임


쇼핑코너[은어용품]

쇼핑코너[일반제품]

쇼핑코너[할인용품]

쇼핑코너[중고용품]








배송조회

우체국

대한통운

전화,우편번호검색

인터넷 뱅킹


은어 이야기

낚  시  방  법

멋진 펌핑!

 

 낚시를 나갈 준비가 되었으면 먼저 씨 은어를 확보하여야 한다.

자연 산으로 현장에서 바로 낚은 은어가 있다면 가장 좋은 방법이기는 하지만,  현지의 낚시인들이나, 먹 자리 은어만을 노려 노련하게 훌치기 방법으로 걷어 낼 수 있는 전문가가 아니라면 처음 시작은 자연 산 씨 은어를 확보하기는 어렵다.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은어 낚시터 주변에는 항상 은어를 판매하는 식당들이 있기 마련.

은어 요리를 판매하는 식당가에는 양식 은어를 수족관에 많이 살려두고 있다. 처음 시작은 이 양식 은어를 두어 마리 구입하여 첫 씨 은어로 사용할 수 있다 .

 

은어는 돌 위에 붙은 이끼를 주식으로 한다,

은어의 습성이, 잘 발달된 돌 이끼의 주변 일정한 반경을 확보하여 자신의 영역으로 삼는 것이다.

이것을 "자리를 잡았다고" 표현하기도하고 자리를 잡은 은어를 "먹자리 은어" 라고 부르는데, 자리를 잡은 은어는 자신의 영역 안에서 규칙적인 움직임을 보인다,

먹자리 은어가 지나는 길목에 훌치기 바늘을 늘여놓고 그 위를 지나는 은어를 걸어내는 방법으로 씨 은어를 확보하기도 하며, 털 바늘 앉힐 낚시로서 확보를 하기도 한다

 

확보한 (혹은 구입한) 첫 씨 은어를  낚시터까지 운반하는 것은 반드시 기포기가 부착된 살림 통을 이용하여 운반한다.

수족관에 며칠씩 머물던 은어는 가뜩이나 그 체력이 많이 소진되어 있는 상황. 이동시에 주의를 기울이지 않으면 낚시터에 도착 하기도전 씨 은어로서의 가치를 잃어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첫 씨 은어를 자연 산 만으로 고집하는 낚시인들의 대부분이 당일 잡은 은어 중 가장 상처가 적은 것 한두 마리정도는 당일 씨 은어로 사용을 하지 않고 집으로 가져와 잘 보관하여 다음날 사용한다. 은어낚시를 즐기는 낚시인들은 집에 따로 은어를 살려두기 위한 수족관을 마련하여 두기도 한다.]

울진 왕피천의 경우는  양식 및 자연산 씨  은어를 구입할 수 있는 곳을 소개하여 둔다. (좌측 수족관 사진 클릭!)

 

 [ 양식 및 자연 산 씨 은어 구입할 수 있는 곳].

 

씨은어가 준비되면 낚시터로 출발!

 

어디서부터 시작을 하여야 할까 ?

를 생각하는 것도 중요한 대목이다. 아무리 싱싱하게 보관하여 현장에까지 살려온 씨 은어이지만 좁은 살림 통 안에서 기포기에 의존하여 있던 놈이라 조금은 지쳐있을 것이므로, 은어보트로 옮겨 담은 후 물 순환이 좋은 곳에 두어 적당히 안정을 찾도록 하는 것이 좋으며,

먹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은어가 있을 수 있는 가장 가능성 짙은 곳을 찾아내어 첫 고기를 투입시킴으로서, 현장의 힘 좋은 은어를 단시간 내에 잡아내어 씨 고기를 대체 시켜야 하겠다. 현장에서 이 첫 고기를 빠른 시간에 확보하는 것이야 말로 당일의 조과에 많은 영향을 줄 수 있으며 초보자들은 첫 고기를 확보하기 전에 가져간 미끼용 은어의 힘이 소진되어 낚시를 하지 못하고 철수해야 하는 경우도 빈번하다.은어 먹자리 

 

은어가 돌 이끼를 깍아 먹으면, 특유의 입자국을 남기게 되는데 돌

위에 생겨난 자국을 먹자리라고 한다.

이 먹 자리의 많고 적음, 크기, 선명도를 보고서 그 주변의 은어의

양과, 크기, 언제쯤 먹이활동을 하였는지를 판단 할 수가 있으며,

씨 은어를 투입 시키는 목표점이 되는 것이다.

 

씨 고기를 투입할 만한 곳이 결정되었으면 씨 고기를 뜰채에

옮겨 담고, 은어의 코에 코걸이를 꿰어 달아야 한다.

이 과정에서 미끄러운 은어의 몸부림이 계속되어 시간을

지체하면 애써 관리하여 둔 은어의 힘이 순식간에 빠져 버리므로

숙련된 손놀림을 필요로 한다.

 

 

 

세 손가락으로 은어의 배 부분을 가볍게 감싸 쥐고 엄지와 검지를 이용하여 은어의 양쪽 눈을 가려주면 어느 정도 은어를 진정

                                                                시킬 수 있다. 은어 쥐는법 

  코를 꿴 은어는 뜰채 밖으로 들어내어 배꼽바늘을 부착시키는 것이 좋다. 좁은 뜰채 안에서 삼발 꼬리바늘까지 부착된 배꼽 바늘을 부착 시키려다 보면 꼬리바늘이 뜰채 망에 엉켜 은어의 힘을 소진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은어의 배지느러미 와 살의 경계지점에 배꼽바늘을 부착시킨 후 씨 은어를 물 속 가장자리부분, 혹은 포인트로 점찍어둔 곳으로 씨 은어가 자연스럽게 스스로 유영하며 다가가도록, 낚싯대로 조정을 하여야 한다.

 (실제로 은어가 가는 방향만 잡아 주고 은어가 유영하여 가는 쪽으로 낚시대가 따라간다고 보아야 할 것이다. 즉 강제로 은어를 놀리게 되면 은어는 바닥으로 가라 앉지 않고 중층으로 떠오르게 되며 씨 은어가 빨리 지쳐버린다))

 

은어낚시 모습코걸이에 매달린 은어는 낚시대를 당기는 반대편으로 도망가려는

     습성을 가지고 있다

낚싯대를 수면을 기준으로 45도 각도 이상으로 들어주면서, 목표지점의 반대편으로 힘을 받으면 씨 은어가 머리를 바닥으로 향한 체 원하는 지점으로 투입이 쉬워진다.

씨 은어의 힘이 완전히 빠지면 물위로 뜨거나, 물살에 떠내려가 버리지만 그전 단계의 상황이라면 물 속 돌 밑의 와류되는 곳에서 꼼작 하지 않고 휴식을 취하려는 습성도 있다,

이때는 씨 은어를 강제로 수면까지 끌어 올렸다가, 낚싯줄의 힘을 늦추어 주면 씨 은어는 45도 정도의 각도를 이루며 물밑바닥으로 가라 앉는데 이때의 모습이 돌 위의 이끼를 깍아 먹는 모습과 흡사하여 먹 자리를 지키고 있는 은어의 공격적인 심리를 더욱 강하게 만들 수 있다. 이것은 힘 좋은 씨 은어를 놀릴 때에도 한번 씩 시도하여 먹 자리 은어의 공격을 유도할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먹 자리 은어가 씨 은어를 공격하는 순간, 놀란 씨 은어가 갑자기 도망을 가기 시작하는데, 이때 낚싯줄에 부착하여 둔 눈표를 통하여 물밑의 상황을 파악 전달받을 수 있다.

순간적인 눈표의 움직임을 정확히 파악하는 일은 먹 자리 은어의 공격성, 위치, 공격방향 등을 알 수 있으므로 첫 공격을 받아 걸림에 실패하였을 경우 다시 먹 자리 은어의 영역으로 씨 은어를 투입 시켜, 먹 자리 은어가 꼬리바늘에 걸려 들 수 있도록 유도하여야 하겠다.

일단 자리를 잡고 자기 영역을 지키는 은어는 여간 하여서는 자기 자리를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면을 가지고 있다.

눈표를 보고 씨 은어가 공격을 받았다고 생각되면 집중적으로 그 위치를 공략하여 보는 것이 좋다.

 

 꼬리바늘에 은어가 걸리면 그 저항은 만만치 않다.

특히 0.6호 이하의 가는 목줄로 처리 하자면 상당히 신중을 기하여야 한다. 낚싯대의 감각, 눈표의 동작등으로 은어가 걸려던 것을 감지한 순간, 두 마리의 은어가 도망을 가려는 방향을 유속이 완만해 지는 가장자리나, 물 속 돌 뒤의 와류가 형성되는 지점으로 유도하여 뜰채 안에 들어서 담도록 해야 한다.

은어를 뜰채에~ 

 ( 뜰채로 고기를 뜨는 동작이 아님. 뜰채는 수면 가까이

   수평으로 잡고 고기를 들어서 뜰채에 담음)

 

이 과정에서 낚시인이 너무 많이 움직이면 주변에 다른 자리를 잡고 있는 은어들이 자리를 포기하고 도망을 가 버리므로 가능

하면 제자리에서 처리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쉽게 제압을 하여 처리할 수 있을 정도의 크기라면 낚싯대를 이용하여 은어를 수면 위까지 끌어 올린 후 뜰채까지 바로 날려 들이는 방법을  공중받기라 표현하는데 이 동작을 완전히 익혀두면 많은 도움이 된다. (멘 위의 사진 참고)

공중받기의 동작을 연습하기 위한 방법으로 꼬리 바늘을 떼어 버린 씨 은어를 급류가 형성되는 여울 상류에 서서 낚싯대를 하늘 높이 치켜들고 고기를 최대한 하류 쪽으로 흘려 보낸 뒤 낚시인의 허리춤  정도의 위치로 고기를 날려, 뜰채로 받는 연습을 계속 하면 쉽게 동작을 익힐 수가 있다. 이 동작이 숙련이 되면 죽은 은어를 이용 꼬리바늘에 임의로 달아서 연습을 해보는 것도 좋다)

 

먹 자리 은어를 낚아내면 기존의 씨 은어는 고기 통에 옮겨 담고 막 잡은 힘 좋은 은어를 씨 고기로 대체시켜 야 심한 급류지역, 수심이 깊은 곳으로 쉽게 헤엄을 쳐 가므로 이런 곳의 먹 자리 은어를 계속하여 낚아낼 수 있으며 낚시 도중 씨 은어가 힘이 소진되었다고 판단 되면 미리 낚아 두었던 은어 보트 안의 은어로 교체하여 낚시를 한다. 이전에 이미 한번 사용되었던 은어라 하더라도 보트 안에서 쉬는 시간이 있었으므로 완전히 지쳐 버린 씨 은어보다는 많이 유리하다.

 

낚아낸 마리 수가 점 차 증가되면 고기를 낚을 때마다 씨 은어를 1:1로 교체하던 것을 몇 마리쯤은 사용하지 말고 보트 안에 보관해 둘 필요도 있다. 갑자기 은어가 낚이지 않는 시간이 길어질 때를 대비 하기도 하며 철수를 할 때 그 다음 날에도 낚시를 할 계획이라면 꼬리 바늘이 박힌 부위가 등 쪽으로 뼈를 상하지 않을 정도로 걸려온 은어를 다음날 사용하기 위하여 아껴 두는 것이 좋다.

 

낚시를 마치면 낚은 은어 중 살려둘 은어를 별도로 관리를 하고 미리 준비해간 얼음을 채운 아이스박스 에 은어가 무더운 날씨에 상하지 않도록 잘 보관하여 철 수 한다.

은어 낚시터 중 왕피천과 같이 계곡형 낚시터는 한정된 자리에서 하는 것이 아니라 계곡 전구간을 탐색하여야 하는 범위 넓은 낚시이다.

계곡 깊이 들어갈 경우 일반적인 일몰 시간대 보다는 상당히 일찍 어두워 지므로 철수시간을 항상 염두에 두고 낚시를 하여야 하며, 여름철 계곡의 물은 상류 쪽의 소나기로 인하여 순식간에 물이 불어나 위험해질 수 있다는 점 또한 주의하여, 수량을 체크하는 습관을 가져 안전한 출조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래의 그림은 씨 은어 놀림낚시에 있어서 은어의 습성을 알기 쉽게 표현한 것으로

눈 여겨 보아두면 많은 도움이 될 것같아 인용하여 두었다.

 

 






개인정보취급방침
우)767-800. 경북 울진군 울진읍 읍내리506-1 / 울진 반도낚시 / 대표 : 윤 원 석
TEL:054-782-2197 / FAX:054-783-2197 / 사업자등록번호:507-05-33502
온라인 입금은행 - 농협 중앙회 / 795-12-038658